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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안마의자가 CJ홈쇼핑 렌탈 페스타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전했다.

브람스 안마의자는 이날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오후 7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해 안마의자 렌탈 상품 3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제품은 △골든이글(BRAMS-S8800) △마운틴(BRAMS-S8100) △아미-네스(BRAMS-S300) 3종이다.

골든이글은 4D안마볼을 탑재하고, 35cm의 장폭 종아리 에어셀을 탑재한 것은 물론, 발 유닛과 종아리 유닛이 모두 상하로 길이 조절이 되어 다리가 긴 사람도 허벅지까지 마사지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마운틴은 고급스러운 가죽시트와 품격 있는 디자인에 이어 부드러운 마사지감과 편안한 착좌감, 등허리와 종아리 부위 2개 부위의 온열 케어 기능이 있다.

마지막으로 아미-네스은 안락의자와 같은 가구 디자인에 안마기능을 더한 콤팩트 마사지 체어로 다리 유닛을 손으로 밀면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평상시에는 일반 의자로 사용하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안마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2022.01.26 │에너지 경제신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