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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브람스안마의자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디바이스 x 소형가전 쇼 'KITAS 2023'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람스안마의자는 이번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을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브람스안마의자 우수성을 더욱 알릴 예정이다. 

'잘 만든 안마의자 브람스안마의자'를 콘셉트로 브람스안마의자 및 소형마사지기 등 주력 제품을 위주로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람스안마의자 프리미엄 모델 '골든이글'은 다리 유닛에 광폭 에어셀을 장착, 다리마사지 면적이 최대 35cm까지 확대해 하체 케어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람스안마의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고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어들에게 브람스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헬스케어 트랜드를 파악해 향후 신제품에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람스안마의자 전시 부스 위치는 코엑스 B홀 B614이다.

2023. 08. 16 l 아시아에이 l 기사보기